뜬금없이 늦었지만 마지킹 컴플리트 리뷰?





그나마 카메라기능이 있는 민트가 생겼니 예전에 장만했던 마지킹 컴플리트의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06년 당시에 일본에서 한정생산된 마지킹 컴플리트 제품으로써 가격이 10만원에서 15만원을 호가하던 녀석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슈퍼전대의 로봇중 가장 매력있던 녀석이 마지킹이였지만 너무 비싸서 군침만 삼키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누구도 예상 못했던 한빛 유통의 정발과 함께 국내에 4만원대라는 파격적 가격으로 일제와 똑같은 상품이 그대로 수입되서 부랴부랴 질러버린녀석입니다.
(한빛은 그밖에도 일본에서 든 마지렌 관련 제품을 전부 수입해서 정발판으로 내버리는 대인배적인 판매로 먼저 일본 한정판을 사버린 분들은 피눈물을 흘리셨을것입니다. 특히 금색도장 마지피닉스와 은빛도장 울자드는 비매품이라서, 경품으로만 걸려있던 한정판이라 부르는게 값이였던 녀석인데 정발이되서 동내의 할인마트에서 2만원에 판매되는 괴랄한 시츄에이션도 있었습니다...)


아무튼 정발된 마지킹 컴플리트의 사진입니다. 개인적으로 박스까지 전부 일본것과 똑같아서 다행입니다.
[매직킹 조드라고 안적혀있다!!]



박스를 개봉해보면 이렇게 이쁘게 5명의 마신들이 줄을 서있습니다.

일반판과 구성품적인 차이를 들자면

위에 보시듯 마지렌볼이 추가로 들어가있습니다. 사실 별 의미는 없지만 극중 작품을 제현한다는데에 써도 되겠지요.
정말 의미 없지만 저 마지렌볼 안에 마지 페어리를 수납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반판과 제일큰 차이는 뭐니뭐니해도

메탈릭 도장 처리!!

게다가 일반판에서는 도장처리를 안하고 넘어간 작은 부위까지 세심하게 도장처리가 다 되어있어서 어떤 부분은 오히려 원작보다 더욱 세세하게 칠해져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메탈릭 처리이기 때문에 반짝 거리는 색감이 참 좋고 좋습니다.







마지피닉스 입니다.
5남매중에 가장 가동률이 좋습니다.
전대 완구는 합체/변신등의 기믹이 중심이다 보니 가동률이 안좋을수 밖에 없는데 마지피닉스는 전대완구 치고 가동률이 꽤나 좋은 편입니다.
전체적으로 원작의 느낌역시 많이 살아있습니다.
마지가루다.
생각보다... 날개가 몸에비해 상당히 커서 잘 몸을 가누지 못합니다.
다리부분은 가동되는곳이 없기 때문에 세우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전대 완구답게 얼굴하나는 멋지게 생겼습니다.


마지 마메이드

생긴건 가장 멋있게 생겼는데 가동률은 제로에 가깝습니다.
팔을 3도 가량 옆으로 들수 있는게 전부 입니다. Orz

하지만 전체적인 블루 메탈릭 도장이 매우 좋으니 만족.

덧붙여 원작의 마메이드 버전은.... 완구에서는 없다고 생각하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마지 타우르스
우리의 큰형님 입니다. 거대한 몸집을 자랑하시고 나름 뛰어난 가동률을 보여줍니다!
전체적으로 큰 크기만으로도 충분히 박력이 느껴집니다.

마지페어리 입니다.
마지마메이드 이상으로 원작과 거리가 먼 모습입니다.
왜인진 몰라도 양쪽 다리가 붙어있는체이고 날개도 등뒤에 무슨 책가방(란도셋)을 매고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초등학생이냐!)
가동률도 그냥 손만 움직이는 정도인데... 뭐 마지마메이드 보단 뛰어납니다..

단체샷.
주문을 외우면서 합체다!!
마지마메이드도 손을 들고 싶지만... 가동률의 한계...

마지 피닉스를 제외한 4명의 마신이 합체한 마지 드래곤입니다!
마지 피닉스가 탈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압도적인 크기로 박력이 넘칩니다.
민트와 제 촬영기술의 한계로 그 박력은 다 전해지지 않을것 같다만...


거듭 강조하지만 크기가 꽤나 커서 매우 박력이 넘칩니다.
전체적인 완성도도 나쁘지 않고 다만 구조가 워낙 복잡해서 드래곤처럼 안보일수도 있겠습니다..



그리고 5인 합체인 마지킹 입니다!



합체의 포인트인 모자 올리기가 그대로 제현 되어있어서 대만족


거대한 날개를 펼치면 꽤나 박력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실제 원작과 비율은 많이 다릅니다만...
아쉬운건 팔가동률입니다....
아니 가동률은 둘째치고

팔이 너무 짧습니다....




갑빠는 터질듯하게 튀어나와서 갑빠킹이라는 별명이 생겼을 정도...



합체했을때에도 의외로 다리 기동률은 좋은 편입니다.


킹칼리버를 쥐고 포즈를 한번 잡아봤습니다.
역시 무게감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메탈릭도장이다보니 색상이 매우 이쁩니다.



개인적으로 마지킹중 제일 멋진부분은 다리라고 생각합니다.

전체적으로 마지킹이란 로봇자체가 모티브인 마법사를 디자인적으로 상당히 충실히 구현되있어서 가치가 높다고 생각됩니다.
게다가 마지킹 이후의 전대부터는 무조건 덕지덕지 합체형의 로봇뿐이였기 때문에
애초에 변형/디자인 자체로 승부를 건 제품이라서 그렇겠지만 완성도가 꽤나 높습니다.

게다가 어린이들에게는 오히려 어려울수도 있을정도로 변형/합체법이 복잡합니다.
성인인 저도 처음에 설명서 없이 도전했다가... 결국 설명서를 보고 조립을 헀습니다.

다른 DX완구를 접해보지 않아서 잘은 모르겠지만 일단 합체시에 루즈 부품이 하나도 안남는다는것도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5명의 마신들이 쓰는 무기들은 합체할때에도 다른 방향으로 이용할수 있게 되어있어서
예를들어
마지드래곤을 만들때에는 피닉스의 무기인 칼과 마메이드의 무기인 트라이던트를 합체시켜서 창을 만들수 있습니다.
마지킹을 만들때에도 역시 개인무기들을 조합하면 마지킹의 무기인 킹칼리버가 만들어져서
합체 전후 로 남는것이 없어서 무기등을 잃어버릴 걱정이 적을듯 합니다.


잡설이 길었지만 전체적으로 꽤나 만족할수있는 제품.
아니..뭐 사실 애초에 한정판이였으니까..
고맙다 한빛....

by 01min9 | 2009/10/31 22:52 | ス-パ 戰隊 シリ-ズ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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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퍼거슨문제아 at 2009/10/31 23:05
정말 멋진녀석인데 구할시기를 놓치는 바람에 땅을 치고 후회한 기억이 있습니다.^^
Commented by 01min9 at 2009/11/01 00:56
확실히 시기가 중요하죠; 특히 이런 한정품 녀석은...
Commented by 악몽의현 at 2009/11/01 12:18
멋지네요. 그런데 왠지 모르게 둔해보이는 것이...
Commented by 01min9 at 2009/11/01 23:48
아무래도 합체/변형 중점인지라 합체시켜놓으면 비율은 꽤나 안습입니다.
하지만 마지드래곤이 워낙 박력있게 나온지라 그것으로 충분
Commented by 시혼 at 2009/11/04 05:52
나에겐 어스트레이 레드프레임이 있지
Commented by 시혼 at 2009/11/09 21:47
난 왜 답글 안써줌? 님 지금 차별하는거?
Commented by 01min9 at 2009/11/15 11:20
캡파에서 본거 말곤 아는게 없는 기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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